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신승훈이 연애를 하지 못하는 이유로 배려심을 꼽았다.
신승훈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씨네씨티 씨네큐브에서 정규 11집 파트1 '아이엠'(I am…)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신승훈은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고 "4년 정도 아무런 것 없다. 그 전엔 썸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 안 좋은 습성 중에 하나인데 배려심이란 게 있다. 배려가 심하다. 제가 만약에 곡을 쓰고 싶다고 하면 여자친구와의 어떤 약속에도 못 나갈 것 같다. 상대방을 배려하다 보니 '이러면 상처 받을거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제 그런 거 따질 때가 아니다"라며 "프러포즈송 만들지 않았냐. 제가 어디선가 '우쥬메리미'를 부르는 걸 본다면 어떤 사람이 있나 잘 살펴 봐라"라고 말했다.
정규앨범으로는 9년 만에 컴백한 신승훈의 타이틀곡 '이게 나예요'는 심금을 울리는 신승훈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 넘버다. 신승훈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신승훈은 데뷔 앨범 이후 정규 10집까지 전 앨범 골든 디스크 선정, 두 번의 대상 수상, 앨범 판매고 총 1,700만장, 최다 1위 가수이자 작곡가라는 타이틀을 보유했다.
29일 0시 공개.
[사진 = 도로시컴퍼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