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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비가 28일 오후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홍보대사 임명식에 참석했다.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사무소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Q-pop 캠페인은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퀸즈랜드의 명소 일부를 경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케언즈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및 골드 코스트에서의 서핑과 수상 스포츠 등을 즐기며 보다 다양한 퀸즈랜드의 모습을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한편, 비는 앞으로 6개월간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의 주요행사에 참여하는 등 호주 퀸즈랜드주의 홍보대사로 활동 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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