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이렇게 치명적인 섹시남이라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윤균상이 몽환적인 느낌이 충만한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윤균상은 매거진 싱글즈 11월호를 통해 남자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윤균상은 몽환적인 조명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균상은 다양한 패션을 통해 트렌디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으며, 우월한 키와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스타일을 더 돋보이게 하며 겨울 남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으로 순수한 모습 속에 완벽한 무술 실력을 뽐내고 있다. 어리버리한 모습부터 로맨스, 액션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윤균상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에 실렸다.

[배우 윤균상. 사진 = 싱글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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