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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태연이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를 꺾고 1위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태연은 노래 'I'로 트와이스의 'OOH-AHH하게'를 꺾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I'로만 무려 아홉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엠카운트다운'에선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규현, 김동완, 러블리즈, 루커스,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박보람, 비투비, 빅브레인, 세븐틴, 에일리, f(x), N.Flying, 오마이걸, 옥탑방 작업실, 탑독, 투포케이, TWICE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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