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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대만 여가수 채의림 콘서트가 무대 붕괴로 취소됐다.
'작은 키의 꼬마요정' 채의림(35)의 31일 예정이었던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南寧)에서의 '2015 채의림 플레이 세계 투어-난닝' 콘서트가 무대 붕괴로 전격 취소됐다고 펑황(鳳凰)망, 중신(中新)망 등서 29일, 30일 보도했다.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량칭(良慶)구 광시체육관(廣西體育館)에서 고층 무대 설치 작업을 펴던 현지 인원들은 지난 29일 오후 5시 30분경 무대가 아래로 무너져 내리면서 30일 저녁 8시까지 1명이 사망, 1명이 목숨이 위태로운 가운데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현지 경찰에서는 현재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주최 측은 31일 예정이었던 채의림의 콘서트를 전격 취소한 가운데 내달 20일로 연기해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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