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캔디 쿵(대만)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김세영은 31일(한국시각) 중국 하이난섬 지안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장(파72, 6778야드)에서 열린 2015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의 김세영은 1타를 잃은 캔디 쿵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김세영은 1라운드서 2타를 줄인 뒤 2라운드서 타수를 유지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이날 2타를 고스란히 잃었다. 전반 3번홀에서 버디를 솎아냈으나 5번홀, 9번홀, 후반 11번홀, 12번홀에서 보기를 쏟아내며 흔들렸다. 13번홀과 14번홀 연속 버디로 한 숨을 돌렸지만, 17번홀 보기로 3라운드를 마쳤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1타를 잃어 1오버파 217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노무라 하루(일본), 앨레나 샵(캐나다), 카우프먼 김(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2오버파 218타로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캘러웨이)는 2타를 줄였으나 6오버파 222타로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김세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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