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5 프리미어 12 대회에 참가하는 아마야구 세계 최강 쿠바 대표팀이 2일 오후 12시 35분(CX438편)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쿠바 대표팀은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2015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4일)은 경기 개시시간이 오후 6시 20분으로 SBS TV에서 생중계되며, 2차전(5일)은 SBS SPORTS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며 인터넷(http://me2.do/xPg79yRO)과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쿠바 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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