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경태(신한금융그룹)가 일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태는 1일 일본 효고현 ABC골프클럽(파71, 7130야드)에서 열린 2015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마이나비 ABC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엔) 최종 4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의 김경태는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태는 올 시즌 JGTO 5승째를 거뒀다. JGTO 통산 승수도 10승을 채웠다. 우승상금 3000만엔(약 2억8000만원)을 거머쥔 김경태는 시즌 1억5753만4553엔(약 15억원)으로 JGTO 상금랭킹 선두를 질주했다.
이원준이 10언더파 284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