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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유연석이 1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짜장면박물관 앞에서 진행된 짜왕 광고 모델인 유연석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짜왕의 짜장면박물관 입성을 기념하고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연석이 짜장면박물관 입구에서 짜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농심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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