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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자국의 희대의 살인마를 공개했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출연해 '흉악한 세상이라 딸 키우기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심각한 범죄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장위안은 "중국은 한 남자가 2000년부터 3년 동안 사람을 67명 죽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장위안은 "이 사람이 어렸을 때 공부를 잘했지만 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한 후 도둑질을 하다 감옥에 1년 들어갔다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결혼을 해 분노로 살인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체포된 후 범행 동기를 묻자 '살인할 때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리고 재판 하는 날 아침에 경찰이랑 장난도 치고 심지어 후회 하나도 안 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사람 많이 죽였는데"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케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는 기욤 패트리(캐나다),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다니엘 린데만(독일), 새미 라샤드(이집트), 샘 오취리(가나),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나카모토 유타(일본), 장위안(중국),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타일러 라쉬(미국),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가 출연하고 있으며, 이날 방송에는 야세르 칼리파(사우디아라비아) 일일 비정상으로 등장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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