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쿠바대표팀 빅토르 메사 감독과 요스바니 토레스(왼쪽부터)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진행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국과 쿠바는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4일과 5일 '2015 서울 슈퍼시리즈'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지며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개막전을 위해 6일 출국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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