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박성광을 향한 도발을 감행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녹화에서는 옥상에서 수확한 쌀로 은인에게 한끼의 식사를 대접하는 도시농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녹화 당시 가수 윤종신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김영철을 마주쳤다. 한 끼 식사를 준비 중인 윤종신의 모습에 김영철은 "나 사실은 '인간의 조건' 들어 갈 뻔 했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윤종신은 믿을 수 없다는 듯 한 표정을 지었고, 김영철은 허세 가득한 표정으로 "박성광 자리가 원래 내 자리"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박성광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성광, 김영철, 윤종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