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김인식 감독이 6일 오전 2015 프리미어12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출국하기 전 생각에 잠겨있다.
한국대표팀은 7일 오후 니혼햄 파이터스 실내연습장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대회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대표팀은 8일 오후 삿포로돔에서 일본과 2015 WBSC 프리미어12 공식 개막전을 치른 뒤 9일 오후 예선 라운드가 열리는 대만 타이페이로 이동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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