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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김주희 아나운서가 지난 10월 초 10년간 몸담았던 SBS를 퇴사했다.
6일 S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주희 아나운서가 지난달 초 이미 퇴사했다"라며 "개인적인 이유로 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 10년간 방송에 몸 담았다. 지난 9월 SBS를 떠난 김일중 아나운서와 입사 동기이기도 하다.
[김주희 아나운서. 사진 = 마이데이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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