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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셀레나 고메즈가 올 화이트 블랙의 매력을 뽐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라이프 갈라 아너링 유니버셜 뮤직그룹 루시안 그레인지 호프 2015 스피릿 시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한편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지난 3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는 내 첫 번째 '진짜' 사랑이고 아직까지 사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셀레나 고메즈는 나의 진정한 첫 번째 사랑이다. 고메즈와 헤어지고 나서 아픔을 극복하기 힘들었다“며 ”사실 아직까지도 힘들다“라고 전했다.
[셀레나 고메즈.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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