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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2PM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2PM은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2PM Fan Meeting! 불꽃남자들의 대기실 엿보기'를 진행했다.
이날 준케이는 멤버들에게 "수능이 다가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수능을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겠나"라고 물었다.
이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총 12년 준비를 해서 시험 이거 하나 보는 것"이라며 "한국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 정말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PM은 데뷔 7주년을 맞아 전국 팬미팅을 진행했다.
[2PM. 사진 = 네이버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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