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틴탑 멤버 니엘이 피부 자랑으로 눈길을 모았다.
1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틴탑 캡과 니엘의 긴급 'V TIME'이 방송됐다.
이날 니엘은 "저희가 지금 쌩얼"이라며 "제 피부가 굉장히 많이 좋아졌죠?"라고 물었다.
이후 캡이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수염 나온다"고 말하자 니엘은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