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만 타오위안 윤욱재 기자] 한국의 선발 라인업에 또 한번 변화가 생겼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2일 대만 타오위안구장에서 벌어진 2015 프리미어 12 베네수엘라와의 B조 예선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용규는 지난 11일 도미니카전에서 1회초 민병헌의 대주자로 투입돼 경기를 치렀지만 복통 증세가 악화돼 12일 타이페이 외과대학 병원으로 건너갔다. 하지만 탈수 증세가 심한 관계로 선수단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1번타자에 정근우를 넣었고 손아섭이 2번타자 우익수로 새로 테이블세터에 합류했다. 중견수 자리는 나성범이 들어간다. 나성범은 이번 대회 들어 첫 선발 출장.
한편 이날 한국은 선발투수로 이대은을 내세운다. 이대은은 지난 쿠바와의 슈퍼시리즈 1차전에서 4이닝 퍼펙트 피칭으로 깊은 인상을 심었다.
▲ 2015 프리미어 12 한국-베네수엘라전 선발 라인업
한국
1. 2B 정근우
2. RF 손아섭
3. LF 김현수
4. DH 이대호
5. 1B 박병호
6. CF 나성범
7. 3B 황재균
8. C 강민호
9. SS 김재호
P. 이대은
베네수엘라
1. 2B 라이네르 올메도
2. SS 그레고리오 페티트
3. LF 프랑크 디아스
4. RF 후안 리베라
5. DH 루이스 히메네스
6. 1B 프란시스코 카라바요
7. 3B 마리오 마르티네스
8. C 후안 아포다카
9. CF 더글라스 란다에타
P. 카를로스 모나스테리오
[나성범. 사진 = 대만 타오위안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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