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타오위안(대만) 송일섭 기자] 김현수가 12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시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한국 vs 베네수엘라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일본과의 개막전 0-5 패배를 딛고 도미니카공화국에 10-1로 대승을 거둔 한국 야구대표팀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이대은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