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최시원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진행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임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시원의 이번 특별대표 임명은 지난 2010년 '에이즈 퇴치 캠페인', 2013년 연말연시 '산타 캠페인', 2014년 동전 기부 '팝코인 캠페인', 올해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네팔 팔찌 만들기 캠페인' 등 유니세프의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사됐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