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국내 최고의 팝콘&스낵 브랜드 다르다 by 커널스의 신제품 air pop (에어팝)콘스낵 5천개를 쏜다.
안양은 1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강원FC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안양은 다르다 by 커널스의 신제품 air pop (에어팝) 콘스낵과 팝콘을 입장객 5천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안양 홈 경기장을 찾는 지역민과 수험생들이 팝콘처럼 달콤하고 달달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국내 최고의 팝콘&스낵 전문 제조업체 ㈜제이앤이과 FC안양이 야심차게 준비했다.
FC안양 김기용 단장은 “우선 국내 최고의 팝콘 전문 제조업체 제이앤이와 좋은 이벤트를 진행 할 수 있어 기쁘다.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맛있는 팝콘&스낵도 먹고 경기도 재미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르다 by 커널스의 관계자는 “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과 가족들에게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강한 스낵을 선물해 맛있는 행복 나눔을 실현 하려고 한다. FC안양과의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기름에 튀기지 않아 가벼운 스낵인 air pop(에어팝)은 다르다by커널스 에서 출시한 신제품으로 트랜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정 자연에서 건강하게 잘 자란 옥수수를 선별하여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직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 바삭함을 유지한 최신 더블크런치 공법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FC안양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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