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후속작은 '대박'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대박'이 '육룡이 나르샤'의 후속작으로 유력하게 논의 중이나 앙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대박'은 '무사 백동수'와 '불의 여신 정이'를 집필한 권순규 작가가 맡을 예정이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