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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드라마를 끝낸 황정음이 15시간 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황정음과 함께 하는 '그녀는 예뻤다' 미팅이 진행됐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끝마친 황정음은 "맛있는 거 먹을 것"이라며 "그리고 15시간 잘 거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계획에 대해 "화보 촬영하러 프라하에 간다. 재밌게 놀다 올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역으로 호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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