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사무라이 재팬' 일본대표팀이 도미니카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본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구장에서 열리는 2015 프리미어 12 도미니카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2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포수 시마 모토히로(라쿠텐) 대신 스미타니 긴지로(세이부)의 출전이 눈에 띈다.
일본은 아키야마 쇼고(세이부, 중견수)-가와바타 싱고(야쿠르트, 3루수)-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2루수)-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지명타자)-쓰쓰고 요시토모(DeNA, 좌익수)-나카타 쇼(니혼햄, 1루수)-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 유격수)-히라타 료스케(주니치, 우익수)-스미타니(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이전 2경기와 견줘 다소 변화가 있다. 2번타자로 나섰던 사카모토가 7번으로 내려갔고, 가와바타가 아키야마와 테이블세터로 나선다. 중심타선은 야마다-나카무라-쓰쓰고-나카타 '클린업 쿼텟'이 담당한다.
이날 일본 선발투수는 다케다 쇼타(소프트뱅크 호크스). 올 시즌 25경기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다. 1993년생 젊은 우완투수로 140km대 후반 패스트볼에 낙차 큰 커브가 일품이다.
한편 일본은 조별리그 전적 2승, 도미니카는 2패를 기록 중이다.
[일본 대표팀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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