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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팝가수 브루노마스, 팝밴드 마룬5와 콜라보를 원한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12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돈 워리 뮤직'(Don’t Worry Music) 생중계에서 "브루노 마스, 마룬파이브와 함께 음악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팝가수 샘스미스의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형돈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불안장애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혀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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