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MD포토] 기성용 '고통 호소'
2015-11-12 21:27:35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한국 기성용이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5차전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진 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G조에서 4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표팀은 오늘 경기를 치른 뒤 17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와 경기를 치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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