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유진형 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한국과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재성, 구자철, 장현수, 남태희의 연속골로 미얀마 전에서 승리하며,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G조에서 5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 대표팀은 오늘 경기를 치른 뒤 17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와 경기를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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