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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슬픔이로 변신, 공약을 지켰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인사이드아웃' 캐릭터 슬픔으로 변신한 사람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 아나운서는 파란 가발, 파란색 분칠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정색 뿔테로 슬픔이로 완벽 변신했다.
앞서 조 아나운서는 라디오 청취자를 위해 추노, 펭귄, 테리우스, 왕 등으로 변신한 바 있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KBS 쿨FM(수도권 FM 89.1MHz)에서 2시간 동안 방송된다.
[조우종 KBS 아나운서. 사진 = 조우종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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