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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솔로로 활동하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그리스를 가장 좋은 여행지로 꼽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서 규현의 단독 콘서트 '가을규현'이 생중계 됐다.
이날 규현은 '가장 좋았던 여행지'로 그리스를 꼽았다. 규현은 "그리스는 관광과 휴양 두 가지 다 즐길 수 있다"며 "은혁씨가 입맛이 까다로운데 거기서는 한식을 찾지 않았다. 한번도 불평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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