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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고(故) 김자옥의 1주기가 됐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자옥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몇 년간 주사맞고 항암치료를 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은 후 긴 투병생활을 했던 김자옥은 마지막까지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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