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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금단비가 창작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금단비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즐거운 주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단비는 회색 롱 니트를 입고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여성미가 돋보이는 가을 패션을 연출했다. 단체 사진에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행복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드라마 '압구정 백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은 금단비는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사극 영화 '포졸'(감독 김홍선)에서 카리스마 왕비 역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영상공장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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