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멤피스, OKC 꺾고 4연패 뒤 3연승… 5할 복귀

시간2015-11-17 14:54:58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멤피스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 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 122-11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멤피스는 4연패 뒤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6승 6패가 됐다. 5할 승률 복귀. 반면 케빈 듀란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있는 오클라호마시티는 3연승 뒤 2연패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 6승 5패.

2쿼터까지는 멤피스가 근소하게 앞섰다. 1쿼터는 엎치락 뒤치락하는 가운데 멤피스가 27-25, 2점 앞선 채 끝냈다.

2쿼터 종료 4분여까지 2점차가 유지된 가운데 멤피스가 마이크 콘리 주니어의 3점포와 제프 그린의 컷인 덩크슛, 마크 가솔의 점프슛으로 53-44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이 역시 잠시 뿐.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포가 나오며 6점차로 줄어 들었다. 멤피스가 58-52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막판 오클라호마시티가 힘을 냈다. 근소한 열세를 이어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웨스트브룩의 3점슛과 자유투 2득점으로 한 점 차까지 쫓아간 뒤 에네스 칸터의 점프슛으로 48초를 남기고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재역전을 내줬지만 3쿼터 종료와 함께 터진 카메론 페인의 3점슛으로 80-79를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웃는 시간은 오랫동안 이어지지 않았다. 4쿼터 시작과 함께 가솔의 바스켓카운트로 다시 역전한 멤피스는 마리오 찰머스의 3점슛과 자유투 득점, 또 한 번의 3점슛이 나오며 순식간에 7점차로 벌렸다.

찰머스는 5점차로 쫓기자 바스켓카운트까지 성공시켰다.

이후 추격을 허용했지만 1분여를 남기고 연이어 터진 콘리와 자마이칼 그린의 3점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에서 멤피스로 이적한 뒤 3번째 경기를 치른 찰머스는 4쿼터에만 13점을 쏟아 붓는 등 29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콘리는 22점 9어시스트, 제프 그린은 20점, 가솔은 17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잭 랜돌프 12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웨스트브룩이 40점 14어시스트로 맹활약했지만 듀란트 공백을 완벽히 메우지는 못했다.

[마이크 콘리 주니어(왼쪽)와 마크 가솔.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