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14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달리고 있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김윤석·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은 11만 154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검은 사제들'은 지난 5일 개봉 이후 14일째 줄곧 1위를 지켜낸 것으로, 비성수기로 불리는 11월 관객수 중 단연 높은 기록이다. '검은 사제들'은 총 누적관객수 387만 7210명을 기록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의 뒤로는 이병헌·조승우·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개봉 스코어(18일 오후 6시 전야개봉) 9만 1813명(누적 11만 3650명)으로 2위, '007 스펙터'가 6만 7688명(누적 141만 200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검은 사제들'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7일 만에 200만, 10일 만에 누적관객수 300만을 돌파, 이번주 사실상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 '검은 사제들'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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