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미소vs시크"…강한나, 매력은 둘 '미모는 하나'
2015-11-19 14:27:5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강한나가 미모를 과시했다.
강한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흑백사진으로 밝게 웃고 있는 모습과 무표정한 모습 등 상반된 이미지가 담겼다. 강한나의 또렷한 이목구비 등 뛰어난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강한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강유라 역을 맡아 김강재(이태성)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실감나게 연기해 안방극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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