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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논산(충남) 김성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19일 오후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고 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했으며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함께 군복무를 하게 됐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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