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바르셀로나)가 K리그 챌린지 수원FC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이승우는 19일부터 수원FC에 합류해 훈련을 진행한다. 소속팀 바르셀로나(스페인)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은 징계로 인해 바르셀로나에서 훈련도 참가할 수 없는 이승우는 최근 귀국했다. 이승우는 FIFA의 징계가 풀리는 내년까지 수원FC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FC의 훈련에 합류하는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운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수원FC라는 구단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한 달 반 동안 준비를 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각급 청소년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이승우는 지난달 칠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서 대표팀 공격을 이끌며 한국의 16강행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승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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