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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지혜, 엄지원, 김성은이 유럽에서 뭉쳤다.
엄지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앞. 크리스마스마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오스트리아 빈 여행 중 촬영 한 사진.
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이라는 연예계 친목 모임 '하미모'의 멤버들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속 한지혜와 엄지원, 김성은은 이국적 배경을 뒤로 하고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는 중. 네티즌들은 "최고 스탈쟁이네요" "여자들만의 여행, 정말 멋지네요"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하미모 멤버에는 네 사람 외에도 박수진, 한지혜, 유선, 강혜정, 김효진, 한혜진, 박지윤(방송인), 엄정화,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한지혜(왼) 엄지원 김성은. 사진 = 엄지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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