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정은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신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인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는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과 영화 '마이 라띠마'의 배우 박지수가 사회로 나선다.
전계수 감독과 배우 김정은, 배수빈이 홍보대사로 복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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