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송일섭 기자] 일본 고쿠보 히로키 감독(맨오른쪽)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진행된 야구 국가대향전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vs 일본의 준결승 경기 4회말 1사 1,3루서 사카모토의 우익수 뜬공때 홈을 밟은 히라타와 환호하고 있다.
지난 8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개막전 0-5 패배이후 2번째 만나는 일본은 당시 한국을 타선을 틀어막았던 오타니 쇼헤이가 다시 등판해 한국타선을 상대한다. 한국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에서 활약중인 이대은이 선발등판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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