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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천단비가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에서는 TOP2에 오른 케빈오, 천단비의 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우승자는 총 5억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된다. 천단비는 “상상도 못할 금액이다. 그 동안
5~6년 일해도 1억을 못모았다. 상금을 받으면 가족이 6명인데 방이 많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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