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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축구 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기상 후 3단 체조를 실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박은 일어나자 마자 매트에 엎드려 다리를 까딱까딱 하며 체조에 돌입했다. 이어 손가락을 움직이며 손가락 운동을 했다. 마지막으로는 약수터의 나무에 등을 치는 어르신처럼 거실 벽에 등 치기 체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축구 선수 이동국의 아들인 대박은 혼자서도 체조하고 몸을 움직이는 등 운동을 해 남다른 유전자를 실감케 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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