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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기우가 목봉체조 후유증을 토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해병대 교육단에서 극기주를 맞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새벽 4시에 울린 사이렌에 눈을 떴다. 이후 연병장에 모였다. 연병장에는 목봉이 준비돼 있었다.
목봉체조는 해가 뜬 후에야 끝이 났다. 이에 이기우는 제작진에게 “이쑤시개만 봐도 무섭다”는 목봉체조 소감을 전해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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