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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진호가 복숭아뼈가 골절돼 수술했다.
홍진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다 제 부주의로 다리를 다쳤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숭아뼈가 골절돼서 엊그제 입원했다가 어제 아침에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한동안은 목발 신세"라고 덧붙였다.
또 "얼른 회복해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홍진호는 지난 18일 녹화 중 복숭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호. 사진 = 홍진호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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