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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최진언(지진희)가 아픈 도해강(김현주)에 애틋한 이마 키스를 건넸다.
22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에서 진언은 아픈 해강의 침대에 가 함께 누웠다.
진언은 해강을 사랑스럽고 애틋하게 바라봤다. 진언은 해강과 눈빛을 교환하고는 키스를 하려고 다가갔다. 진언은 입에 키스를 하려다 해강의 이마에 애틋하게 키스했다. 그리곤 "잘자요"라고 굿나잇 인사를 건넸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 이야! 기와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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