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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방어잡이에 나섰다.
MBC '무한도전'은 23일 공식 트위터에 "제철 방어를 잡기 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이거 극한알바야?'"라는 글과 함께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촬영에 나선 광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광희는 자신의 팔뚝 보다 더 두꺼운 방어를 가슴에 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방어의 움직임에 놀란 듯 움찔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광희는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230만원의 낙찰가로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출연하게 됐다. 해당 방송분은 23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사진 =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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