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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김남주와 김승우가 리마인드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4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12월 호에 담긴 김남주, 김승우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자신들의 집에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이 진행되는 두 사람은 부부로서, 또 좋은 친구로서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번 화보에 김남주와 김승우는 10년 전 결혼식 때 입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그대로 입어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와 김승우 부부.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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