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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21)가 핼시(Halsey.21)와 함께 파티장을 나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혔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저스틴 비버와 핼시가 22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행사가 끝난 뒤에 열린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뒤 함께 나갔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재결합설이 흘러나오는 상황이었다. 애프터파티가 열린 LA의 ‘나이스가이 나이트클럽’에는 셀레나 고메즈도 있었다. 그러나 저스틴 비버는 핼시와 함께 파티장을 나왔다.
핼시는 저스틴 비버의 새앨범 퍼포스(Purpose)에 실린 ‘필링(Feeling)’을 피처링한 가수다.
저스틴 비버와 핼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펼쳐진 NBC 투데이 쇼(NBC's TODAY Show)에 출연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18일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펼쳐진 NBC 투데이 쇼(NBC's TODAY Show)에 출연해 공연하고 있는 저스틴 비버와 핼시.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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