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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가수 박정현과 거미가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쇼맨으로 나섰다.
24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정현과 거미가 최근 진행된 '슈가맨' 녹화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
박정현과 거미는 프로그램에서 추억의 노래 '슈가송'을 2015년에 어울리는 역주행송으로 재탄생 시켜 부르는 '쇼맨' 역할을 담당했다.
이들이 출연한 '슈가맨'은 오는 12월 1일 방송된다.
[박정현(왼쪽)과 거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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