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응답하라 1988' 류혜영이 극중 엄마 이일화와의 촬영에 훈훈한 배려심을 보였다.
2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촬영장 뒷이야기 3탄에는 지난 5회 촬영 에피소드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성동일네 드센 첫째 딸 보라 역을 맡은 류혜영은 빗속 촬영을 진행, 비를 다 맞고 있는 극중 엄마 이일화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손으로 비를 가려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류혜영은 "엄마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라며 극에 몰입된 모습을 보였고, 이일화는 "난 괜찮다. 어차피 비 맞을 각오하고 있어서 괜찮아"라며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전해, 실제 모녀사이처럼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응답하라 1988' 촬영장 뒷이야기 3탄.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