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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첼시가 마카비 텔 아비브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첼시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사미 오페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텔 아비브와의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5차전서 케이힐, 윌리안, 오스카, 주마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3승1무1패(승점10)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 디나모 키에프(승점8)에 패한 포르투(승점10)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서 앞서며 조 1위에 올랐다.
초반부터 공세를 펼친 첼시는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이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실점한 텔 아비브는 설상가상 전반 40분 수비수 벤 하임이 퇴장을 당하는 불운까지 겹쳤다.
수적 우위를 점한 첼시는 후반 27분 윌리안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후반 32분에는 오스카, 추가시간에는 주마가 골을 넣으며 4-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AFPBBEN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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